청와대가 국가장으로 장례를 치르기로 한 노태우 씨와는 달리 전두환 씨에 대한 국가장 논의는 일고의 가치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전 씨의 부인 이순자 씨는 빈소를 찾아 조문했는데 5.18에 대한 사과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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