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우윳값을 빼돌려 2년간 정부보조금 15억 원을 착복한 업체가 적발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무상우유급식 지원 관련 보조금 부정수급 신고를 받아 지난 8월 경기도 21개 중·고등학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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