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가 가상자산 간담회에 참석해서 가상자산에 대한 과세를 1년 유예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청년층의 표심을 끌어안기 위한 행보인데, 오후에는 대선 주자로서 외교 행보에도 첫발을 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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