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갑질 의혹 등으로 감사를 받고 있는 미국의 모 총영사와 관련해 외교부가 결과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영삼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오후 정례브리핑에서 총영사 감사 관련 질의에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한 조치를 취해나갈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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