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첫날이었던 지난 2월 11일 김씨는 서울 성북구 자택에서 주방에 있던 흉기로 어머니 A씨를 10여 차례 찌른 혐의로 현장에서 체포돼 재판에 넘겨졌다. 김씨 측 변호인은 “피고인이 정신질환을 앓고 있어 사건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다”며 “사건 당일 김씨가 정신질환 약을 제때 복용하지 않아 심신미약 상태였다”고 – 연휴, 모친, 아들 징역, 모친 흉기, 징역 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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