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동북아 산림협력을 비롯한 탄소중립 협력에 북한도 참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화상으로 진행된 에이펙 CEO 서밋 2021 ‘에너지의 미래’ 세션 기조연설을 통해 “탄소배출을 늘리지 않으면서 발전할 수 있는 길을 찾는 것은 전 인류의 과제이며 모두가 협력해야 가능”하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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