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7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강원도 양구의 육군 부대에서 휴가 복귀 후 격리 중이던 병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후 접촉자 등 106명을 대상으로 한 유전자증폭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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